치아를 빼고 나면 여러 단계를 거쳐 뺀 자리 (발치와)에 뼈가 차고 잇몸이 아물게 됩니다.

그런데 수개월~수년에 걸쳐 치아가 없는 채로 치유가 진행되다 보면 반드시 해당 부위의 뼈(치조골)가 점점 흡수 되어, 움푹 파인 모양이 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움푹 파인 부위에는 임플란트를 하기에 뼈의 두께나 높이가 부족한 경우가 많이 생기며, 이후에 뼈이식 등으로 치조골 모양을 다시 만들어주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리며, 치료결과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게 되지요.

 

이렇게 발치 후 치조골의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하여 치아를 뺀 직후에 미리 뼈 이식을 해넣는 방법이 ’발치와 보존술’ 입니다.

여러 논문에서 발치와 보존술 시행시 치조골 흡수량이 유의미하게 적어진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개월 후 수평적 4mm 전후, 수직적 1mm 전후의 골흡수량 차이, buccal bone thickness에 상관 없는 효과를 보임)

 

예미안치과에서는 발치 후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하여 이후의 치료 과정을 결정합니다.

발치 후 철저한 염증조직 제거, 발치 후 즉시 식립, 즉시 보철, 발치와 보존술, 뼈이식, 연조직 이식술 등을 통하여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가장 예측성 있고 예후가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

 

 


송정현 원장이 임플란트연구회에서 발치와보존술에 대하여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발치와 보존술의 시행 사진 (Relationship between the buccal bone plate thickness and the healing of postextraction sockets withwithout ridge preservation. International Jo에서 발췌)